종목별 신용거래 잔고율과 공여율을 조회하실수 있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신용공여라함은 고객이 충분한 자금이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주식투자가 가능하도록 증권회사가 고객에게 금전의 융자 또는 유가증권을 대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용잔고율은 융자받은 주식수 중 아직 상환하지 않고 남아있는 상황을 말하며 이는 가까운 시일내의 매도압박물량으로서 주의를 기울어야하는 지표로서 활용됩니다.
- 신용거래란 증권회사가 투자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신용거래보증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의 신용 거래보증금은 증권시장의 상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며, 현금 대신 주식으로 빌려주는 대주와 함께 신용거래로 불려집니다. 증권회사가 자기자금으로 빌려 주는 것이 자기신용, 증권금융회사에서 빌어 대여하는 유통금융이 있습니다.
- 신용공여란 고객이 충분한 자금이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주식투자가 가능하도록 증권회사가 고객에게 금전의 융자 또는 유가증권을 대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용공여 업무상 발생하는 융자 주식 및 대금의 변동 사항을 종목별, 업종별로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신용 거래시 참고가 됨은 물론 주가 움직임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 공여율(%) = 결제일자 융자신규거래량 / T-2일자 종목별전체거래량 * 100
- 잔고율(%) = 융자잔고주식수 / 상장주식수(당일) * 100